백수1 EP1. 회사생활 적응 실패한 친구와 쇼핑몰 창업하기 퇴사한 백수 친구에게 스마트스토어를 해서 돈을 벌게 해 주겠다는 말로 시작이 된다. 퇴사를 하고 나서 아무것도 없는 창업 다마고치는 '모든 걸 다 걸겠다'는 말과 함께 제안을 수락한다. 회사를 1년 정도 다닐 때 이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. 인스타나 유튜브나 이상하게 어딜 가나 '신사임당'이라는 사람이 계속해서 알고리즘에 떴었다. 원래 같았으면 평소처럼 넘겼을 텐데 계속 뜨니까, '도대체 이 사람은 누구길래 자꾸 뜨지' 하면서 이 영상을 클릭했다. 그렇게 우연히 클릭한 영상은 나한테 설렘을 주었다. '꼭 회사만이 답이 아니구나. 나같이 재능도 없고 돈도 없는 사람이 큰돈을 벌 수도 있겠구나.'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40개 영상을 회사 다니면서 3일 안에 다 본 것 같다. 그 당시에는 너무 마음이 .. 2022. 5. 8. 이전 1 다음